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9개 🌈세 글자: 90개 네 글자:108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19개 모든 글자:345개

  • 가리 : (1)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2)사물의 군더더기를 다 떼어 버린 나머지의 골자. (3)예전에, 행세하던 문벌이나 집안의 혈통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4)‘종아리’의 방언
  • 갑증 : (1)‘조급증’의 방언
  • 개지 : (1)‘졸개’의 방언
  • 겔법 : (1)액체에서 출발하여 미립자를 포함한 졸을 거쳐 고체의 골격 틈새에 액체 따위가 포함된 겔을 통하여 유리나 세라믹 따위의 무기 재료를 만드는 방법.
  • 겡이 : (1)‘으름’의 방언
  • 경군 : (1)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 곡제 : (1)삼우제를 지낸 뒤에 곡을 끝낸다는 뜻으로 지내는 제사. 사람이 죽은 지 석 달 만에 오는 첫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을 택하여 지낸다.
  • 구다 : (1)‘졸이다’의 방언 (2)‘조이다’의 방언
  • 규모 : (1)보잘것없을 정도로 분량이나 규모가 작은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지위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크지 못하여 자질구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근박 : (1)‘조롱박’의 방언
  • 눌히 : (1)재주가 둔하고 말이 어줍게.
  • 대목 : (1)벽, 천장 따위의 흙 바름이나 회반죽 바름에 욋가지로 쓰는 가느다란 나무쪽.
  • 도균 : (1)규조과에 속한 간균. 누에의 졸도병 병균으로 독소를 분비한다.
  • 도병 : (1)졸도균이 누에에 기생하여 생기는 병. 뽕을 잘 먹지 않고 머리를 쳐들며 몸의 절반을 부들부들 떨다가 빳빳하게 굳어져서 죽는다.
  • 되다 : (1)보기에 가냘프고 약하면서 졸망하다.
  • 들다 : (1)발육이 부진하고 주접이 들다.
  • 따구 : (1)보잘것없을 정도로 분량이나 규모가 작은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졸때기’이다. (2)지위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크지 못하여 자질구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졸때기’이다.
  • 때기 : (1)보잘것없을 정도로 분량이나 규모가 작은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지위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크지 못하여 자질구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라당 : (1)크지 않은 그릇에 담긴 액체가 한 번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러다 : (1)‘조르다’의 방언
  • 레다 : (1)‘졸리다’의 방언 (2)‘졸리다’의 방언
  • 렬히 : (1)옹졸하고 천하여 서투르게.
  • 렵다 : (1)‘졸리다’의 방언
  • 로다 : (1)‘조리다’의 방언
  • 로파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머리꼭지와 날개, 꽁지가 검다. 초식성으로 낙엽수림에서 겨울을 보낸다. 주로 유라시아 대륙의 북부에 분포한다.
  • 루다 : (1)‘조르다’의 방언 (2)‘졸리다’의 방언
  • 루루 : (1)‘졸로’의 방언
  • 르다 : (1)‘조리다’의 방언 (2)‘짧다’의 방언 (3)동이거나 감은 것을 단단히 죄다. ⇒규범 표기는 ‘조르다’이다. (4)‘조르다’의 방언 (5)‘조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다’로도 적는다. (6)사진기의 조리개를 조절하여 빛이 들어오는 구멍을 좁게 하다. ⇒규범 표기는 ‘조르다’이다. (7)다른 사람에게 차지고 끈덕지게 무엇을 자꾸 요구하다. ⇒규범 표기는 ‘조르다’이다.
  • 리다 : (1)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2)(비유적으로) 일이 시시하고 시원찮게 벌어져서 마음에 들지 않고 맥이 풀리다. (3)자고 싶은 느낌이 있다. (4)‘조르다’의 피동사. (5)‘조르다’의 피동사. (6)‘조이다’의 방언
  • 리베 : (1)앙드레 졸리베, 프랑스의 작곡가(1905~1974). 신고전주의 풍조에 반대하여 ‘젊은 프랑스’를 결성하였다. 음악을 주술적(呪術的) 표현으로 여기고 표현적인 선율 양식을 발전시켰다. 작품에 <피아노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이 있다.
  • 리티 : (1)조반니 졸리티, 이탈리아의 정치가(1842~1928). 다섯 차례 수상을 지냈고, 북이탈리아의 공업화와 참정권의 확대를 실현하였다. 제일 차 세계 대전 때 중립을 주장하였고, 전쟁 후에 사회당을 견제하기 위하여 파시스트와 제휴하였으나 일당 독재를 반대하는 자유주의자였다.
  • 림증 : (1)졸리는 증상.
  • 립다 : (1)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규범 표기는 ‘졸리다’이다.
  • 링겐 : (1)독일 중서부, 루르(Ruhr) 지방에 있는 공업 도시. 중세 이후 면도날이나 낫 따위와 같이 날이 달린 연장의 생산으로 유명하다. (2)독일의 졸링겐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면도날.
  • 망구 : (1)졸망졸망한 조무래기.
  • 망이 : (1)자질구레한 것. (2)‘卒’ 자를 새긴 장기짝. 한편에 다섯씩 있고 앞이나 옆으로 한 칸씩 다닐 수 있으나 뒤로 갈 수는 없다. ⇒규범 표기는 ‘졸’이다.
  • 망히 : (1)옹졸하고 잔망하게.
  • 미기 : (1)‘족’의 방언
  • 방게 : (1)게의 하나. 등딱지의 색은 변화가 많고 밀물이 드나드는 지대의 돌 사이에 살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배기 : (1)‘조리’의 방언
  • 뱅이 : (1)‘조리’의 방언 (2)재주도 없고 졸망하게 생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졸보’이다.
  • 보기 : (1)가까운 데 있는 것은 잘 보아도 먼 데 있는 것은 선명하게 보지 못하는 시력.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거나,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먼 곳의 물체가 망막보다 앞에 상을 맺어 물체를 선명하게 보지 못한다. 오목 렌즈의 안경을 써서 교정한다. (2)근시인 사람이 쓰는, 오목 렌즈로 만든 안경.
  • 본천 : (1)북부여에서 남하한 주몽이 처음 나라를 세운 곳.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흘러 압록강에 합류하는 퉁자강(佟佳江)으로 추정된다.
  • 부귀 : (1)갑자기 얻은 부귀.
  • 사간 : (1)미처 어떻게 해 볼 겨를도 없는 짧은 시간.
  • 속성 : (1)일 따위를 차근차근 제대로 하려 하지 아니하고 빨리만 하려는 성질.
  • 속적 : (1)어설프고 빠른 태도의. 또는 그런 것.
  • 속책 : (1)어설프고 빠르게 만든 방책.
  • 속품 : (1)어설프고 빠르게 만들어 내어 보잘것없는 결과물.
  • 속히 : (1)어설프고 빠르게.
  • 수단 : (1)매우 옹졸하고 못난 수단. (2)자기가 쓴 수단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실음 : (1)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증상.
  • 심통 : (1)갑자기 가슴이나 명치 밑이 아픈 증상.
  • 쏭이 : (1)‘조무래기’의 방언
  • 업기 : (1)졸업하는 시기나 학기.
  • 업꾼 : (1)어떤 일이나 기술, 학문 따위에 통달하여 익숙한 사람.
  • 업반 : (1)졸업을 앞둔 학년. 또는 그런 학생.
  • 업빵 : (1)졸업을 축하한다며 졸업생에게 밀가루를 뿌리거나 계란을 던지는 일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업사 : (1)졸업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글을 쓰거나 말을 함. 또는 그 글이나 말.
  • 업생 : (1)규정에 따라 소정의 교과 과정을 마친 학생.
  • 업세 : (1)대학교 재학 중에 정부에서 학비를 지원받고, 졸업 후 취업하여 소득에 따라 차등적으로 납부하는 세금.
  • 업식 : (1)졸업장을 수여하는 의식.
  • 업자 : (1)규정에 따라 소정의 교과 과정을 마친 사람.
  • 업장 : (1)졸업한 사항을 적어 졸업생에게 주는 증서.
  • 업전 : (1)졸업을 앞둔 공학 또는 예체능 계열의 학생들이 졸업 시험이나 졸업 논문과 같은 맥락으로 제출한 작품을 공개하고, 심사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는 전시회.
  • 업증 : (1)졸업한 사항을 적어 졸업생에게 주는 증서.
  • 업채 : (1)누적 채무국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채권을 채무 상환 연기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은행은 연기로부터 벗어났다는 뜻에서 이르는 말. 민간 은행이 보유하는 대부 채권과 교환한다.
  • 업 철 : (1)각 학교에서 졸업식을 치르는 때.
  • 연간 : (1)갑작스러운 동안.
  • 연이 : (1)‘졸연히’의 옛말.
  • 연히 : (1)갑작스럽게. (2)까다롭거나 힘들지 않고 쉽게.
  • 오다 : (1)‘조르다’의 옛말.
  • 우다 : (1)‘줄이다’의 방언 (2)‘졸이다’의 방언
  • 음기 : (1)졸음이 나타나는 기색.
  • 음증 : (1)잠이 오는 증상. (2)항상 꾸벅꾸벅 졸거나 잠이 들어 있는 상태. 열이 몹시 오르거나 아주 쇠약하거나 졸림뇌염, 물뇌증 따위에 걸렸을 때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 이다 : (1)‘졸다’의 사동사. (2)속을 태우다시피 초조해하다. (3)농작물 따위가 매우 빽빽이 나 자라지 못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이다’로도 적는다. (4)‘줄이다’의 방언
  • 인젖 : (1)‘연유’의 북한어.
  • 잡다 : (1)어느 표준보다 낮추어 헤아려 보다.
  • 장기 : (1)답답하게 졸(卒)이나 쓰는 장기. (2)서투른 솜씨의 장기.
  • 장부 : (1)도량이 좁고 졸렬한 사내.
  • 졸이 : (1)‘줄줄이’의 방언
  • 중풍 : (1)‘뇌중풍’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직이 : (1)성격이 고지식하고 주변이 없이.
  • 창간 : (1)미처 어찌할 수 없이 매우 급작스러운 사이.
  • 테기 : (1)‘졸개’의 방언
  • 텡기 : (1)‘졸개’의 방언
  • 피뎀 : (1)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 간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투여에 주의를 요한다.
  • 하다 : (1)(완곡하게) 사람이 죽다. (2)‘졸업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말. (3)재주나 재능이 없다. (4)솜씨가 서투르다. (5)주변이 없고 생각이 좁아 옹졸하다.
  • 현히 : (1)‘졸연히’의 옛말.
  • 후비 : (1)갑자기 목구멍이 붓고 아픈 증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졸로 끝나는 단어 (233개) : 고군약졸, 패졸, 케토코나졸, 메티마졸, 아졸, 다이바이닐벤졸, 이미다졸, 옹졸봉졸, 펜테트라졸, 순졸, 오메프라졸, 서타코나졸, 전망장졸, 건졸, 합졸, 실로스타졸, 보졸, 와합지졸, 염화 라베프라졸, 카디아졸, 사메틸피라졸, 라졸, 옥사졸, 오졸오졸, 전기성 졸, 설파메티졸, 트라이아졸, 시토졸, 일이사트라이아졸, 포르메피졸 ...
졸로 끝나는 단어는 2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졸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